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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teArrayOutputStream 는 어떻게 사용되는 것일까?

필자는 기본적으로 File 에 대한 접근을 할때, `OutputStream`을 상속하는 파일 관리자 class를 많이 사용하곤 했다.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`FileOutputStream`이 대표적이다. File file = new File(filePath, "파일명") FileOutputStream fos = new FileOutputStream(file) 기본적으로 `FileOutputStream`, `DataOutputStream`, `BufferedOutputStream` ... 등은 그들을 부를때 파라미터가 존재하는법이다. 이들을 연결시켜줄 객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늘 위의 `코드`와 같이 사용하곤 했었는데, 최근에 친구의 코드를 리뷰하면서 ByteArrayOutputStream을 접..

OS 마다 서로 다른 파일 구분자(Java, File, FileSeparator)

파일 구분자 개요 흔히 url 입력하듯이 `/`을 입력하는 것이 파일을 구분하는것의 당연함이라고 생각했지만 검색해보니, OS마다 다른 파일 구분자를 가지고 있었다. 그것을 흔히 사용하는 두개의 OS로 구분하고자 한다. 윈도우 : \ 리눅스 : / 만약 다음과 같은 파일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때 fileGrandParent ->fileParent ->->fileChildren 각각의 OS는 파일 구분자가 다름으로 인해서, 표시하는 방식이 다르게 된다. 윈도우 : fileGrandParent\fileParent\fileChildren 리눅스 : fileGrandParent/fileParent/fileChildren 그렇지만 요즘의 프로그램들은 `\`(백슬래시), `/`(슬래시) 든 알아서 인식한다고 한다...

NodeJS :: 파일삭제(만약에 파일이 존재한다면, File system 사용)

- 서버에서 파일을 생성하여 클라이언트에게 파일을 전송한다. - 전송한뒤 서버에서는 해당 파일이 필요가 없으므로, 삭제하고자 한다. 기본 사용법 var fs = require('fs') if(fs.existsSync('yourPath(경로)')){ // 파일이 존재한다면 true 그렇지 않은 경우 false 반환 fs.unlinkSync('yourPath(경로)') // unlinkSync 파일 삭제 } Try Catch로 예외처리를 하는 방법 const fs = require('fs') const path = 'yourPath(경로)' try { fs.unlinkSync(path) } catch(err) { console.error(err) }

VirtualBox :: NAT 포트포워딩 밑 NAT 설명

- 처음에는 Multiboot로 우분투os를 설치하여 사용하려고 하였으나,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인터넷 연결을 하는 부분에서 상당한 문제가 있어서 해결하지 못하다가, VM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써보고자 합니다. - VM을 설치하면(버전 6.1.16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), 이런창이 뜨게됩니다. - 해당 창의 `설정` 버튼을 누르면, `네트워크`가 보이게 됩니다. - 저는 `NAT`를 사용하여 포트포워딩 해서 서버를 연결해 줄 것이기 때문에, NAT로 네트워크를 설정합니다.(default 값이 NAT이다.) - 여기서 `고급` 탭을 누르면 `포트 포워딩` 버튼이 보이게 됩니다. 포트 포워딩 버튼을 누르게되면 밑의 창이 뜨게 됩니다. 파랑색 선으로 표시되어 있는 `192.168.56.1` 이 보이게 되는데..